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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신속지급제도가 2012년 7월부터 시행 되어 유지되고 있습니다.

실손의료보험(의료실비보험)에 가입을 했기 때문에 나중에 병원비를 돌려 받을 수 있지만, 당장 병원비 정산할 돈이 없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보험으로 지급 받을 수 있는 예상 보험금의 70%까지 미리 지급 받을 수 있으니 병원비 마련이 어려울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다 미리 지급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래와 같은 조건일 때만 가능하니 아래 내용을 확인하세요.

의료비 신속지급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로서 아래 3가지 중의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제도를 이용하여 예상 보험금의 70%까지 미리 받을 수 있습니다.

  1. 암, 뇌혈관 질환, 중증 화상 환자로써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전문요양기관을 이용하는 경우(동네 의원은 안됨),
  2. 중간 정산 의료비중 본인 부담금이 300만원 이상의 고액 의료비를 내야 하는 환자로써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전문요양기관을 이용하는 경우(동네 의원은 안됨),
  3. 기초 생활수급권자, 이재민 등으로 모든 병원을 이용하는 경우 (동네 의원도 가능).

단, 위의 3가지 중에 하나에 해당하더라도 손해사정이 필요한 경우는 보험사가 선 지급을 거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손해사정이 필요한 경우는 계약전 알릴 의무 위반 여부를 따지는 것과 같이 보험사에서 보험금 지급 거절 사유를 찾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 의료비 신속지급제도에 따라 예상 보험금 일부를 미리 지급하는 것도 당연히 거절할 것입니다.

신청 방법

위 3가지 중의 하나 또는 둘 이상의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아래의 3가지 서류를 챙겨서 가입한 실손보험의 보험사에 제출 하면 됩니다.

  1. 진료비 세부 내역서
  2. 중간 진료비 고지서(중간 정산 영수증)
  3. 의료비 신속지급제도 신청 및 확약서

1번과 2번은 병원에서 발급 받을 수 있고 3번은 보험사에서 양식을 받아 작성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