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가계부 하면 네이버, 다음, 또는 모네타 가계부를 떠올리게 되지만,

재테크를 생각한다면 복식부기 방식의 가계부 후잉를 이용해 보세요.

후잉은 인터넷 가계부인데요, 제가 이것을 안 지는 좀 오래 되었지만 사용해 본지는 한 1개월 정도 됩니다.

1개월을 사용해 본 결과…,

재테크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강추 하지 않을 수 없네요.

복식부기 방식 인터넷 가계부

재테크의 골자에는 세 가지 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더 버는 것이 한 축이라면 그 반대편에 돈을 덜 쓰는 것이 한 축을 이루고, 그 중간 쯤에 돈을 잘 굴리고 잘 관리 하는 것이 또 하나의 축을 이룹니다.

가계부를 기록하는 것은 이 중에서 돈을 덜 쓰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가계부를 기록하다 보면 아무래도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니까요.

그런데, 가계부를 복식부기 방식으로 기록하면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동기부여라는 장점 뿐 아니라 돈의 흐름을 관리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장점이 추가 됩니다. 즉, 자산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지요.

부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이 자산관리라고 하지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도 자산관리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돈을 굴리는 가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한 달간 지출과 수입을 언제든지 클릭 한번으로 비교할 수 있고, 현재의 자산 현황 대출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하며 투자에 대한 수익은 얼마나 나왔는 지까지 파악 할 수 있다면,

재테크 능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요?

이것이 복식부기 방식의 인터넷 가계부 iCashHouse를 추천하는 이유 입니다. 설사 유료라고 하더라도 사용의 이점이 있을 텐데, 무료이기까지 한 데다, 회원가입도 이메일 정도의 정보만으로 가입 가능하니 구경이라도 꼭 한 번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아마도 회계 개념이 없는 분은 처음에는 사용이 조금 어렵게 느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익숙해 지고 나면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던 자산 관리와는 차원이 달라 질 것입니다.

그냥 지출과 수입을 기록하기만 할 뿐인데, 손익계산서나 대차대조표가 자동으로 계산되어 언제 든지 수익 현황과 자산, 부채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될 것이니까요.

복식부기 방식 가계부 후잉 사용 팁

후잉에 접속하면 사용 법에 관한 데모 영상이 있으니 이를 먼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복식부기’가 무엇인지 잘 몰라도 사용하다 보면 자연히 익숙해 지게 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도움말을 참고 하면 사용에 별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간단한 사용 팁을 말씀드리면,

후잉에 접속하면 예제로 미리 기록 되어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본인의 거래 내역이 아니므로 다 지워 준 후(처음부터 바로 다 지울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적인 거래 입력 방법에 익숙해 지면 그때 지워도 됩니다.), 설정 탭에서 지출 분류, 수익 분류와 같은 계정항목(또는 카테고리)를 먼저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복식부기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거래 입력을 할 때 카테고리를 추가할 방법이 따로 없기 때문에 미리 카테고리를 추가해 두어야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거래 입력을 할 때 도움이 되는 팁인데요, 후잉 거래 입력은 반드시 차변과 대변 항목을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후잉은 차변을 왼쪽, 대변을 오른쪽으로 표현하는데, 복식부기 방식의 가계부를 처음 접해본 사용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왼쪽 항목에 무엇을 선택하고 오른쪽 항목으로 무엇을 선택하느냐 인 것 같습니다.

가계부를 기록하는 것은 예를 들어,

①잡수익으로 현금 100,000원 이 생겼다면 거래를 기록할 때 왼쪽 항목은 현금 오른쪽 항목은 기타수익 또는 잡수익으로 선택하고,

또 다른 거래로 투잡으로 인한 ②부수입이 국민은행 통장으로 100,000만 원이 입금되었다면, 왼쪽 항목을 국민은행(이름은 사용자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항목으로 부수입(또는 사용자가 정한 이름)을 선택 하는 식입니다.

이때 왼쪽 항목으로 무엇을 선택하고 오른쪽 항목을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 지 헷갈릴 수 있는데요, 헷갈리지 않는 기준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출은 현금 지출과(체크)카드 지출이 있고, 수입은 현금으로 들어 오거나 통장으로 들어 옵니다. 따라서 일단, 자산 계정항목으로 현금 계정항목과 통장 계정항목(통장이 여러개 인 경우에는 은행별로 계정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선 모든 거래(지출, 수입 등)를 이 현금 이나 통장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현금이 들어 오거나 통장으로 돈이 들어 할 때는 왼쪽 항목에서 현금 또는 통장을 선택하고, 그 다음에 오른쪽 항목으로 적당한 것을 선택합니다. ①번의 경우에는 현금이 들어 오는 것이니까 왼쪽에 현금 항목입니다. 오른쪽 항목은 적당한 항목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②번의 경우는 통장으로 돈이 들어 오는 것이니 왼쪽에 통장(또는 KB은행 등 적당한 이름)항목을 선택하고 오른쪽은 적당한 항목(예를 들어 부수입)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수입이 아니라 지출의 경우는 돈이 나가는 것이니까 오른쪽 항목에 현금 또는 통장을 선택한 후 왼쪽 항목은 적당한 것으로 선택해 주면 됩니다.

글로 설명을 하다 보니 쓸데 없이 길어진 느낌이 나는 데요,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돈이 들어오는 것은 왼쪽 항목에 현금 또는 통장, 돈이 나가는 것은 오른쪽 항목에 현금 또는 통장 입니다. 이렇에 돈이 들어 오거나 나가는 것을 (현금,통장을 기준으로 먼저 생각하여) ‘돈이 들어올 때는 왼쪽, 나갈 때는 오른쪽’ 하는 식으로 기억을 해 두면 거래 입력 방식에 금방 익숙해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