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도 현명하게… 윌별 지출계획으로 재무계획 세우는 팁 두 가지

10억을 모으기를 원한다면,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돈을 더 벌거나, 아니면 돈을 덜 쓰거나…

뭔가 대박 터지는 아이템을 잡았다면, 그건 돈을 더 버는 것이고…, 행상 하는 할머니가 장학 재단을 세웠다면, 그건 돈을 덜 쓰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바람 직 한 것은 이 두 가지를 결합하는 것이죠. 더 벌고 덜 쓰는 것.

하지만, 문제는 일반 직장인의 경우 돈을 더 버는 것은 적어도 단기간에는 생길 것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해서, 적어도 단기간에는 돈을 덜 쓰는 것이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절약과 저축의 결과…

 

매달 50만원씩  저축하여 1년에 600만원을 저축하고 보수적이긴 하지만 연 5%의 예금에 들었다면 10억을 모으는데 대략 46년이 걸립니다. 1년에 1,000만원을 저축할 수 있다면 연 5% 이자의 경우 대략 38년이 걸립니다.

1년에 600만원 또는 1,000만원 저축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고, 또 40년 50년이 걸려서야 10억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은 때로는 시작할 의욕조차 상실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종자돈을 모으고 조금 더 공격적인 재테크를 하게 된다면 연 5%의 수익률이 아니라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이렇게 된다면 10억을 모으는 기간을 휠씬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한 것 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절약하는 습관 만으로도 목표로 하는 금액을 모으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절약, 재무계획 세우기의 출발점 두 가지

무조건 절약하는 것도 좋지만, 살다 보면 지출을 전혀 안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현명한 지출은 꼭 써야 할 곳과 불필요한 지출을 구분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이겠지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려면, 자신의 소비 성향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파악 하는 법은 우선 카드 명세서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우편으로 받아 보든 이메일로 받아 보든 꼼꼼하게 살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심지어는 기억조차 하지 못했던 지출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카드명세서가 출발점이긴 하지만, 카드 명세서만으로는 파악이 되지 않는 지출도 있습니다. 현금 지출이죠.

1. 가계부

보다 꼼꼼히 자신의 지출 성향을 파악해 보려면, 가계부가 더 효과적입니다. 요즘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는 손으로 쓰는 가계부 보다는 온라인 가계부를 만드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가계부 작성은 귀찮기는 하지만, 자신의 지출 성향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주는 동시에 절약하는 생활을 위한 동기부여 역할도 해 줍니다.

2. 통장 쪼개기

재테크에 관한 책이나 글을 읽어 보면 통장 쪼개기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장 쪼개기는 급여통장 외에 지출과 저축을 위한 통장을 따로 만드는 것입니다. 급여 통장으로부터 한 달 동안의 지출할 돈, 저축할 금액, 투자할 금액을 각기 구분된 통장으로 이체 함으로써 지출과 저축·투자를 통제 하는 것입니다.

통장 쪼개기는 자신만의 재무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훈련이기도 하고 장기적인 재무계획의 초석이기도 합니다. 통장 쪼개기 비법을 읽어 보시면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대박의 꿈을 쫓는 것 보다는 현재의 자신의 조건에서부터 출발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무엇부터 또 어디서부터 시작하야 할 지 잘 모르겠다면, 가계부 작성하기와 통장 쪼개기가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늦기전에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