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물론, 아이를 가지게 된 부부에게 말이죠.

태어날 아기를 위해 태아보험 가입시기 로 가장 적절한 시기는…

임신 16주에서 22주 사이라고 많이 얘기하지만, 중요한 것이 하나 빠져 있습니다.

단순하게 16주냐 22주냐의 문제 뿐 아니라 가능하면 기형아 검사를 하기 전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기형아 검사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검사는 아니지만, 예비맘의 걱정거리 중의 하나 인 것은 분명하죠. 검사를 하게 되면 임신 15주에서 20주 사이에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태아보험 가입 시기는 임신 16주에서 22주 사이에 초음파나 기형아 검사를 하기 전이 좋은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임신 16주 이후에 가입하라고 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 까요?

생명보험사의 태아보험의 경우 임신 16주가 되기 전까지는 가입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손해보험사의 경우에는 임신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때부터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만약, 손해보험사의 태아보험을 가입할 것이라면 예비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태아에게 사랑도 전한다는 의미에서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태아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임신 22주 전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임신 22주가 지나면 신생아의 선천성 질병에 대해 보장을 해 주는 특약에 가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임신 22주를 넘겼으면 어떻게 하나요?

일부 태아보험 상품은 임신 23주 또는 출산 전 까지 특약에 가입할 수 있는 상품도 있긴 합니다. 임신 22주가 지났고 특약에도 가입해야 되겠다면 찾아보면 가능한 태아보험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임신 22주를 넘기기 전에 가입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인기 태아보험의 경우 임신 22주를 태아담보특약 가입 마감 시기로 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특약은 주로 선천성 질환, 주산기 질환, 저체중 출산으로 인한 인큐베이터 비용 에 대한 보장인데요, 선청성 질병과 신생아들을 잘 괴롭히는 질병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태아와 신생아 질병 종류

 
구분 질병 이름 비고
자주 생기는 질환 탈장,황달, 저혈당증, 위식도역류증
우유알레르기, 중독성 홍반 등
패혈증, 맹장염, 천식
선천셩 심장판막증, 심장중격결손증, 항문폐쇄 특약으로 보장 가능하지만,
장폐쇄, 질폐쇄, 유문협착 보험 상품마다 보장하는 질병이
염색체이상, 언청이 등 수 있음에 주의.
저체중 생명보험사 저체중 기준:2.5Kg 인큐베이터 사용으로 비용 부담이
손해보험사 저체중 기준:2.0Kg 크기 때문에 대비 필요

태아보험 가입할 때 몇 가지 알아 두어야 할 사항도 있습니다. 많이들 헷갈려 하는 부분인 아래 주의 사항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주의 사항

  • 태아보험은 제왕절개를 하게 되는 경우 산모의 제왕절개 수술 비용에 대해서는 아무 보상도 하지 않습니다. 태아보험은 아이를 위한 보험이지 산모를 위한 보험인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유산이나 사산한 경우 태아보험 계약은 무효가 됩니다. 그동안 납입했던 보험료만 돌려 받습니다.
  • 쌍둥이의 경우 먼저 호적에 먼저 올리는 1명에 대해서만 보장을 받습니다. 다른 아이는 별도로 어린이 보험을 가입해야 보장을 받게 됩니다.

태아보험은 예비맘의 마음을 안정 시켜 주고 신생아도 태어날 아기가 처하게 될 위험에도 대비를 시켜 주기에 아기를 가진 부모에게 꼭 필요한 보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금 지급과 관련하여 보험분쟁이 많이 발생하는 보험이기도 합니다. 보험회사에서 빠져 나갈 구멍을 여기저기 마련해 놓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태아보험 자체가 약간 어렵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 태아보험은 사실은 어린이 보험이라고 했던 것처럼, 산모가 출산을 한 순간부터는 어린이보험으로 자동 전환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만기를 언제 까지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태아보험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태아보험 비교 사이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