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아보험이란?

태아보험의 정식 명칭은 어린이보험입니다. 어린이 보험에 가입 하면서 태아특약에 가입을 하면 이를 태아보험에 가입했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태아보험에 가입한 후 보험증권을 받아 보니 가입한 보험 종류가 태아보험이 아니라 어린이보험이라고 기재 되어 있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 태아보험에 가입하는 이유

아이가 태어 난 지 얼마 안 되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의 60~70%는 선천이상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때 태아보험에 가입 해 두었다면 선청이상 치료비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혹시라도 선천이상이 있는 경우 만약 태아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이후 어떤 보험에도 가입이 어려울 질 수 있으니 미리 가입을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출산 할 때 생길 수 있는 태아 질환인 주산기 질환에 대한 치료비도 태아보험에 가입을 해 두어야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저체중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를 이용할 때 드는 적지 않은 비용도 태아보험에 가입을 해 두어야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태아보험에 가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입원을 해야 한다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이후 6개월~1년간 어린이보험에 가입을 하고자 해도 가입이 안 될 수 있고, 또 출산 직후 아이에게 질병이 있어 이를 치료한 경우 때에 따라서는 완치 후 길게는 5년 동안 보험 가입이 거절 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출산 전에 태아보험에 가입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에서 보겠지만 태아보험은 아이 출산 후 어린이보험으로 전환 됩니다. 태아보험에 가입을 해 두는 것이 혹시라도 어린이보험 가입이 거절 되는 불상사를 막는 길이기도 합니다.

주산기 질환: 아이가 태어날 때 무호흡증, 폐혈증, 심장질환, 일과성빈호흡, 저체중, 태변 중독증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

선천이상: 다지증(육손), 소아마비 등의 출생 전의 선천적인 이유 또는 출할 때 원인이 있는 질병.

저체중아 육아비용 (인큐베이터): 출생 시 2.5kg(상품에 따라서는 2kg) 미만으로 출생하여 인큐베이터를 사용할 때 드는 비용.

3. 태아보험은 언제 가입하는 것이 좋을까?

 한편,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는 태아보험은 임신 16주부터 가입 할 수 있기(딘, 손해보험사에서 판매 하는 태아보험은 임신 사실을 안 때부터 가입 가능.) 때문에 태아보험에 가입하기 좋은 시기는 보통 임신 16주~22주 사이라고 하고 있습니다.태아보험에 가입 하는 이유는 어린이보험에 있는 태아담보특약(저체중아 육아비용, 출생위험보장, 선천이상 수술비 등)에 가입하기 위한 것이죠. 그런데 이러한 태아담보특약은 임신 22주까지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형아 검사 후에는 간혹 가입이 안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게 때문에 가능하면 기형아 검사를 받기 전에 태아보험에 가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하자면,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태아보험에 가입 하는 것이라면 임신 사실을 안 직후부터 임신 22주 사이(가능하면 기형가 검사전)에 하는 것이 좋고,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는 태아보험은 임신 16주에서 임신 22주 사이(가능하면 기형아 검사전)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출산 후 태아보험은?

자동으로 어린이보험으로 전환됩니다. 단, 아이의 이름을 보험증권에 정식으로 기재를 해야 겠지요. 이를 태아등재라고 하는데요, 출생신고를 한 후 주민등록등본를 보내면 아이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새로운 보험증권을 교부 받게 됨으로써 태아등재가 되고 어린이보험으로 전환됩니다.

한편, 태아보험의 보험료를 남아를 기준으로 산정되어 납부를 했을 텐데요, 아이가 여아 라면 그 동안 낸 보험효 일부를 환급 받거나 적립보험료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태아보험과 어린이 보험은 딸의 경우 아들보다 보험료가 더 저렴하니까요.

5. 태아 패키지보험이란?

태아보험은 생명보험 성격의 태아보험과 손해보험 셩격의 태아보험이 있습니다. 각각의 장점이 있는데요, 생명보험 성격의 태아 보험의 경우 암 진단비, 소아백혈병 진단비, 조혈모세포이식수술비, 선천이상 수술비, 3대 장애 진단비 등과 같이 계약할 때 정한 금액을 정액으로 지급하는 보장을 하는 반면,

손해보험 성격의 태아보험은 미리 지급 금액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발생한 비용(예컨대 실제 발생한 수술 비용, 실제 발생한 약 값 등)에 대해서만 보상을 합니다.

어느 것이 더 좋다 나쁘다라기 보다 아이를 위해서는 둘 다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산 후 아이는 크고 작은 사고 또는 질환으로 병원을 가게 되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손해보험 성격의 태아보험이 필요할 것이며, 또 혹시라도 아이에게 치료에 큰 비용이 드는 질병이 생기는 경우에는 정액으로 보상을 받는 생명보험 성격의 태아보험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태아 패키지보험이란 손해보험 성격과 생명보험 성격의 태아보험을 결합 한 것입니다. 2개의 보험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한 패키지 보험이 있고 손해보험 성격의 태아보험에 생명보험 성격의 특약을 추가 한 패키지 보험이 있습니다.

손해보험 성격의 태아보험에 생명보험 성격의 정액 특약을 추가하는 후자의 경우 보험료 면에서 더 저렴할 수 있고 나중에 보험금을 청구할 때도 두 군데의 회사에 서류를 제출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군데에만 제출하면 된다는 점에서 편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6. 태아 패키지보험의 문제점은?

손해보험사 태아보험에 암 진단비, 소아백혈병 진단비 등의 정액 특약을 추가하여 가입하는 패키지 보험이 아니라 생명보험사 태아보험과 손해보험사 태아보험 2 가지를 별도로 가입하는 경우 나중에 보험금 청구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또 손해보험사 상품이든 생명보험사 상품이든 둘 중의 하나의 태아보험만 가입하는 경우보다는 보험료가 더 비쌀 것입니다.

만약 보험료가 부담이 된다면 손해보험사 태아보험을 먼저 가입 한 후 나증에 여유가 될 때 정액 특약을 추가하거나 아니면 생명보험사의 태아보험을 추가로 가입하는 것을 추가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확률적으로 손해보험사 태아보험에 의한 보장을 받게 될 가능성이 더 많으니끼요.

7. 태아보험 가입 시 꼭 필요한 특약은?

태아보험에 가입하려면 많은 특약이 있어 어떤 특약에 가입을 하는 것이 좋을 까 고민이 될 텐데요, 꼭 필요한 특약을 챙기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보험료 부담을 생각하면서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한 일일 것입니다.

저체중 육아비용, 선천이상 수술비, 주산기 질환 관련 특약등 태아담보특약은 꼭 필요한 특약입니다. 이를 위해 가입하는 것이 태아보험이니까요.

그리고 병원비 실손 보상 특약(종합입원형 상해·질병 실손의료비, 상해·질병 통원형(외래·처방조제비) 실손의료비 특약)은 가입을 해 두면 거의 대부분 실제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한 번 안 가는 아이는 거의 없을 테니끼요─ 가입을 해 두는 것이 이득입니다.

또한 자녀배상책임 특약에도 가입을 해 두는 것이 좋은데요,

자녀배상책임 특약이란 자녀가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입혀 금전적인 보상을 해야 하는 경우에 그 보상액을 보장 하는 특약입니다. 단, 타인의 범위에 부모님의 친형제 자매는 포함 되지 않는다는 점은 기억해 두세요.

1억원을 한도로 일정한 자기부담금(2만원~2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 전부를 보험사에서 알아서 처리를 하게 됩니다. 자녀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쉽게 생길 수 있는 일이므로 이 특약에 가입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보험료도 100원도 안 되는 저렴한 수준이니까요.

이처럼 태아담보특약, 실손 보상 특약 그리고 자녀배상책임특약을 기본으로 가입을 해 두어야 하고요, 암 진단비와 소아백혈병 진단비 특약에도 여유가 된다면 가입을 해 두는 것이 만일을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좋습니다.

그 외의 특약은 보험료 계산을 해 보아 부담할 수 있는 지의 여부를 고려 하여 선택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한편, 치아특약은 태아보험에 가입할 때 가입할 수는 있지만 실제 혜택은 보통 6세 이후에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아교정을 위한 유치(젖니) 치료나 사랑니 발치는 보장이 되지 않는 등 보장 범위가 좁습니다.

치아특약에는 단서 조항이 있는데 이를 잘 읽어 보거나 설명을 요구하여 잘 들은 후 판단해야 합니다. 치아부정교합 치료를 1회에 한하여 지급 한다든지, 영구치 치료 1회에 한하여 지급 한다든 지 하는 단서가 있다면 치아특약은 굳이 가입하지 않아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

8. 태아보험 비교 사이트란?

보험회사는 안 곳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가 있지요. 그러다보니 태아보험 상품도 여러 개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보장 내용과 보험료에 각각 차이가 있는 여러 가지 태아보험이 있으니 각각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고 비교 판단하여 최종적으로 가입할 태아 보험을 정하고 싶은데, 이를 직접 비교 하는 것은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알아야 할 보험 지식 수준도 상당해야 합니다.

이런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해 비교를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보험료를 계산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는 상담도 해 주는 곳이 보험비교 사이트 입니다.

예전의 보험 비교 사이트는 보험에 가입할 때까지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험 가입 후의 사후서비스는 거의 없었지만 요즘은 사후 서비스까지 해 주는 보험비교사이트가 있습니다.

9. 태아보험으로 보장을 받게 되는 시기는?

출산 후부터 보장을 받게 됩니다. 태아보험은 임신 중에 태아를 대상으로 가입을 하는 것이지만 문제가 생겨 치료를 하는 것은 출산 후부터 이니 보장을 받게 되는 시기는 출산 후부터 입니다.

10. 태아보험 보장 기간은 최대한 길게

태아보험에 가입할 때 병원비에 대한 실손 보장은 1년 단위로 갱신을 하게 되므로 보장 기간의 의미가 없지만, 정액으로 보장 하는 부분(암 진단비, 소아 백혈병 진단비, 정액 수술비, 정액 입원비 등)의 경우 요즘은 100세 만기 상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가능한 한 보장 기간을 최대로 하여 가입을 해 두는 것이 좋습녀디. 혹시라도 아이가 특정 질환으로 자주 치료를 받게 되어 보상을 받은 경우 나중에 만기가 되었을 때 재 가입이 거절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보장 기간을 길게 설정할 수 있는 특약은 최대한 길게 설정해 두는 것이 자녀를 위하는 길입니다.

11. 만기환급형 보다는 순수보장형으로

태아보험 중에는 만기환급금이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만기가 되면 환급금을 받아 좋다는 것인데, 비밀이 숨어 있죠. 바로 보험료가 더 비싸다는 사실입니다. 즉 보험료를 더 많이 받아서 일부를 쌓아 두었다가 나중에 돌려 주기 때문에 보험료가 더 비쌀 수밖에 없죠.

만약 일부를 쌓아 두었다가 나중에 충분히 이자를 더해서 더 돌려 주면 좋을 수도 있겠으나 만기환급형으로 나오는 태아보험의 이율은 은행 적금 이자 보다도 낮은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만기환급형 보다는 순수보장형이 보험료 측면이나 경제성 측명에서 더 좋습니다. 단 우리나라에서 판매 되는 태아보험은 순수보장형은 거의 없고 대신 적립보험료가 추가되는 상품이라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 경우 가능하면 적립보험료 수준을 낮추어서 가입을 하는 것이 좋겠네요.

12. 태아보험에 가입하면 제왕절개도 보상받나?

그렇지 않습니다. 태아보험은 태아를 위한 보험인지라 산모에 대한 보상은 되지 않습니다. 한편, 제왕절개 수술은 산모가 의료실비보험에 가입을 했더라도 보상이 되지 않는데요, 손해보험은 제왕절개에 대한 보상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왕절개 수술에 대한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산모가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는 건강보험이나 종신보험 또는 정기보험에서 수술비 특약에 가입을 해야 하는데요, 이 경우에도 제왕절개 수술비 보장은 10만 원 수준인지라 보장이 그리 만족스런 수준인 것은 아닙니다.

한편, 임신 중의 사고에 대해서 태아보험은 보상을 하지 않는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쌍동이의 경우 먼저 출생하는 아이에 대해서만 어린이보험으로 자동 전환 됩니다. 동생은 어린이보험에 따로 가입을 해야 합니다.

인공수정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 가입이 거절 되지만 일부 보험사의 경우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태아보험에 대해 다른 궁금한 점, 비교, 보험료 계산 그리고 가입 문의는 아래의 바로가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