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 중의 하나인 DTI 비율을 계산할 수 있는 계산기입니다.

실제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는 아마도 다른 값이 나올텐데요, 세부적인 조건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대략 어느 정도로 DTI 비율이 나오겠구나 하는 아이디어를 얻는 정도로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필수 입력 란은 별표(*) 표시가 있습니다. 필수 입력란에 해당 내용을 입력하면 결과가 자동으로 표시 됩니다. (따로 계산하기 버튼을 찾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대출이 있는 경우 기존 대출 원금, 금리, 남은 연 수를 입력 해야 합니다.

DTI 비율 계산기 설명

DTI(Debt To Income) 비율은 소득 중에서 부채를 갚는데 들어가는 원리금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LTV, DTI 이해하기 참고.)

대출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이용되는데요, DTI 비율이 높아지면 아무래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가 높은 비율 인가에 대해서는 자로 재듯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주택 담보 대출을 받는 용도일 경우 50%~65% 선을 보고 있는 것이 정부의 관점입니다.

그러나, 대출 상환을 하면서 동시에 저축, 투자, 노후 대비까지 할 수 있으려면 DTI 비율이 40%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DTI 비율 계산기는 실제 대출을 받을 때 적용 받는 DTI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DTI 기본 개념에는 충실한 계산기이기 때문에 은행에 상담을 하러 가기 전 점검해 보는 용도로는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 나아가서 어느 정도의 금액을 대출 받는 것이 좋을 것인지, 대출 기간은 얼마로 할 것인지 따위를 시뮬레이션 해보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DTI 비율은 대출로 인한 연 원리금 상환액을 연소득으로 나누어 계산하는데요, 원리금 상환액은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에 따라 계산되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